4월 9일 온라인 개학

4월 9일 온라인 개학

반응형

안녕하세요. 사심 가득 담아 이슈를 전하는 사람 냄새 나는 재테크 옹알이입니다^^ 여러분들과 공감하며 마음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공감은 제게 너무도 큰 힘이 되니 한 번씩 눌러 주시면 백만번 감사하겠습니다!

 

 

학부모들은 개학을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일텐데요. 31일 오늘 개학 관련 정세윤 국무총리가 발표를 했습니다.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을 하겠다고 했는데요. 온라인 개학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학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일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개학이라는 게 만만치 않을텐데 정부가 어떤 방침을 내놓을지 궁금하네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온라인 개학 소식이 반갑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제 여동생을 보면 요즘 아이들 때문에 정신이 늘 안드로메다로 간다고 하더군요.

 

 

아래는 정 총리 총무의 발언 전문입니다.

목표로 했던 개학 예정일이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주부터 지역사회와 교육계, 학부모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다양한 방법으로 귀 기울여 의견을 들었습니다.

아직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 많은 분들의 의견이고, 방역 전문가들의 평가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매일 적지 않은 수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학교를 매개로 가정과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그동안 감염 위험을 대폭 낮추기 위해 방역역량을 총동원하여 노력하였습니다만,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점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고 연간 수업 일수와 입시 일정을 고려할 때 아이들의 학습권을 포기하고 무작정 개학을 연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안으로 온라인 형태의 개학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가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적응기간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혼란을 줄이기 위해 준비 상황과 아이들의 수용도를 고려하여 다음주 중반인 4월 0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과 입시 일정도 그에 맞춰 조정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학업과 입시 뿐 아니라 안전에 관련된 일이라 국민들께서 관심이 크신 줄 압니다. 오늘 회의에서 교육부에서 마련한 방안을 기초로 논의해서 결론을 내리고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와 별도로, 등교 개학과 연계해서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를 조절하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검토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